흑백
도심의 그림자
에버그린(그린비)
2018. 9. 4. 01:42
도심의 그림자....
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
그 장소....그 사람들...
유심히 바라보며
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
여백의 공간을....비/워/두/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