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미술제
바다에서의 달콤한 허우적거림
에버그린(그린비)
2023. 10. 30. 20:08
-출품작 (바다에서의 달콤한 허우적거림)
-작 가 (무한나드 쇼노)
-빈 예배당의 광원에서 창문 너머까지 뻗어 나가는 실들은
-우리의 시선을 바다로 향하게 합니다.
-작가는 빛의 개념을 시각에 대한 은유로 활용하며
-일광과 그 너머의 이야기들과 여정을 상상하고 성찰 하도록 초대합니다..
-글출처 [ 바다미술제 가이드북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