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고향가는 길목이라 잠시 들려 보는곳인데
-능소화 피는 이 시기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.
-아침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.
-아파트 사이에 들어오는 빛이 강해 능소화 색감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어
-그냥 핸폰으로 몇 장 담아봄..
-그래서 ....예전 22년도 사진을 보니 역시나 그때는 (오전 9시 40분이였다)
[2025년 6월 29일]
-고향가는 길목이라 잠시 들려 보는곳인데
-능소화 피는 이 시기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.
-아침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.
-아파트 사이에 들어오는 빛이 강해 능소화 색감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어
-그냥 핸폰으로 몇 장 담아봄..
-그래서 ....예전 22년도 사진을 보니 역시나 그때는 (오전 9시 40분이였다)
[2025년 6월 29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