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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사의 풍경

눈막고,입막고,귀막고

 

 

 

눈막고..

입막고..

귀막고..

그렇게 살라하네.

'

 

-요즘 세대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지만

-그 시절만 해도

-시집갈때 부모님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전해 주셨던 말 이였는데...

-훔!!........왜, 그렇게 참고 살아야 한다고 했었는지....!

 

 

 

[2023년 5월 27일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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