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사의 풍경 눈막고,입막고,귀막고 에버그린(그린비) 2023. 5. 31. 눈막고.. 입막고.. 귀막고.. 그렇게 살라하네. ' -요즘 세대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지만 -그 시절만 해도 -시집갈때 부모님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전해 주셨던 말 이였는데... -훔!!........왜, 그렇게 참고 살아야 한다고 했었는지....! [2023년 5월 27일]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REEN향기처럼 저작자표시 비영리 (새창열림) '산사의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 (송광사) (0) 2024.08.18 표충사 (0) 2024.05.10 홍법사 (5) 2023.05.31 아미타불 좌불상 (0) 2023.05.31 아미타불 좌불상 (0) 2023.05.31 '산사의 풍경' 함께 보면 좋은 추천 목록 산사 (송광사) 표충사 홍법사 아미타불 좌불상